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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팁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약

by D.I. 202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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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약은 어떤 것이 있을까?




편의점에서 파는 상비약의 종류

밤늦은 시간이나 공휴일 등 약국이 문을 닫아 편의점에서 급하게 약을 사야 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판매가 허가된 안전상비의약품은 총 13종이며 오남용을 막기 위해 1회 1개씩만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안전상비의약품


해열진통제
가장 수요가 많은 품목으로, 두통, 치통, 근육통 및 해열에 사용한다.

타이레놀정 500mg (8정)
타이레놀정 160mg (8정)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mg (10정)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액상형, 100ml)
어린이 부루펜 시럽 (80ml)


감기약

종합 감기약 성분으로 콧물, 기침, 발열 증상을 완화한다.

판콜에이 내복액 (30ml x 3병)
판피린티 정 (3정)



소화제

과식이나 소화불량 시 복용하는 알약 형태의 소화제
베아제 정
닥터베아제 정
훼스탈플러스 정
훼스탈골드 정


파스

근육통이나 관절염 등에 붙이는 외용제
제일쿨파스
신신파스아렉스


편의점 약은 일반 의약품과 달리 몇 가지 구매 제한과 규칙이 있다.


1회 1개 판매 원칙: 오남용 방지를 위해 한 번에 동일한 품목을 2개 이상 살 수 없다.

12세 미만 판매 금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혼자서 약을 구매할 수 없다. (보호자 동반 필요)

가격 차이: 편의점은 약국보다 유통 구조상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포장 단위(알약 개수)가 적게 구성되어 있다.

성분 중복 주의!

편의점에서 파는 판콜에이나 판피린티 같은 감기약 안에는 이미 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통제 성분)이 들어있어서 감기약을 먹고 또 타이레놀을 먹으면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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