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고요하고 또렷하게
소소한팁

항공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해외여행주의사항 보조배터리 용량제한 반입규정

by D.I. 2026. 2. 20.
반응형
보조배터리 사용전면 금지시행

2026년 해외여행이나 제주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주목해야 한다.


최근 국내 항공사들을 중심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규정이 한층 까다로워졌다.

"가방에 넣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가 공항에서 당황하거나, 기내에서 제지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2026년 최신 항공 보안 규정을 알 필요가 있다.

보조배터리, 이제 기내에서 충전하면 안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조배터리 휴대는 가능하지만, 충전 중 사용은 엄격히 제한되는 추세이다.
비행 중 보조배터리를 스마트폰에 연결해 충전하면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
화재 위험으로 인해 승무원이 제지할 수 있다.
대신 기내 좌석에 설치된 USB 포트나 콘센트를 이용한 충전은 허용되기는 하지만
그저 반입만 가능하다고 이해하면 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열 시 폭발 위험이 크기 때문에 특히 좁은 기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 (용량 계산법)

그렇다면 용량이 얼마나 되면 가져갈 수 있는걸까?

보조배터리에 적힌 Wh(와트시)를 확인하면 되는데

100Wh 이하 - 반입(기내 휴대만) 가능, 수량 제한 없음(통상 5개 이내)
100Wh ~ 160Wh - 반입가능(항공사 승인 필요), 1인당 최대 2개
160Wh 초과- 반입 절대 불가, 반입/위탁 모두 금지


Wh 계산이 어렵다면?
보통 우리가 쓰는 20,000mAh 보조배터리는 약 74Wh 정도이고,
따라서 2만 용량까지는 대부분 승인 없이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다.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직접 들고 타는 가방에 휴대해야한다. 즉 여행용 캐리어에 넣고 짐을 부치거나 하면 공항 검색대에서 짐을 다시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절대 위탁 수하물에 넣으면 안된다.
또 스웰링 현상이라 하여 배터리 표면이 통통하게 부풀어 올랐거나, 심한 충격으로 파손된 배터리는 기내 반입이 엄격히 금지되니 출발 전 배터리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2026 주요 항공사별 규정 특징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국제 표준 규격을 엄격히 준수하며, 160Wh 초과 대용량 배터리(대형 파워뱅크 등)는 반입이 불가능하다.


정리해보면

여행시 보조배터리를 가져가야할 경우에는

-배터리 용량 표기를 반드시 확인한다. 표시 사항이 지워져 용량을 알 수 없는 배터리는 보안 검색대에서 압수될 수 있으니 스티커가 훼손되지 않도록 한다.
-단자 절연 처리: 배터리 단자가 노출되어 금속 물체와 닿으면 합선의 위험이 있습니다. 전용 케이스에 넣거나 단자 부분을 테이프로 살짝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 도착 전 체크: 내가 가진 배터리가 100Wh를 넘는다면, 항공사 카운터에 미리 문의하여 승인 절차를 확인하도록 한다.
-전자담배의 경우도 리튬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보조배터리와 동일하게 취급된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일본 정부도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금지를 추진 중에 있으므로 일본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참고한다.



#비행기보조배터리 #보조배터리기내반입 #2026항공규정 #여행준비물 #해외여행주의사항 #제주도여행 #대한항공보조배터리 #보조배터리용량제한
#전자담배기내반입

반응형

댓글